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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찾아가세요 LIVE STRONG 고무줄.==

십자수2007.09.23 18:09조회 수 1175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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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도 공지 했지만 10월 31일 (우리 큰 딸랑구-김윤서- 생일) 그날이 지나면 원천 무효처리하고
제 임의대로 처리합니다. 사랑나눔장터든 초강대국님의 그 뭐냐 거기든....

아무튼 빨랑들 찾아가세요.
해당 되시는 분들 혹시나 못보셨을까봐...
제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며칠전 글이 있을겁니다.

뭐 일일이 쪽지 보내기가 그래서 프리보드에만 썼고 두 세분께만 쪽지로 드렸는데 어금니에 밟히고... ㅋㅋㅋ

아무튼 일단은 추석은 잘들 보람있게 보내세요.

시끄러운 왈시국이 빨리 정리 되었으면 합니다.
한때나마 악수도 하고 핏짜도 함께 먹었다는 사실이 창피합니다.

제가 관리하는 Q/A에서의 글은 이미 다 지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껜 죄송합니다.
지금도 번개나 2.3, 포토란의 글들 보면 역겹습니다.

짜수표 휴지 다 토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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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참~~~! 휴지... 노랭이 고무줄 찾으러 직접 오시면 짜수표 휴지는 덤입니다.

덤 아니라도 택배나 배달은 절대 없다는거...

24일 근무 26일은 사잇섬 총통 관저에 있을예정.
28일 근무 30일  26일 사잇섬으로 오실 분들은 쪽지 주세요 시간은 오후쯤 갈겁니다.
그래야 제가 들고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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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2007.9.23 18:19 댓글추천 0비추천 0
    팔찌 게임기능 되나요?? ㅎㅎ

    떠블에스라는 닉네임 제가 지어준건데..
    그 사실 자체가 짜증납니다.

    밤에 열받아서 혈압이 올라갔더니..
    잠잠했던 콩팥이 과부하가 되었는지 혈변이 나와서 병원 좀 댕겨왔지요..

    26일이라... 휠체어타고 놀러갈까요? ㅋㅎㅎㅎ
  • 십자수글쓴이
    2007.9.23 18: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보게 아우님 전에도 말했잖는가? 빨리보다는 천천히 완전하게 리커버리 하라고...
    그러고 보니 노랑팔찌 하나 남게 되었네... ㅋㅋㅋ
    선착순??? 근데 기분 나쁠지도 모르겠다...
  • 택배말고 우편으로 저에게 하나 날려주시면 않될까요? ^^

    예전부터 눈치만 보고 있었지요...
  • "빠바로티"님 그러고보니... 몸은 좀 어떠세요?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희준"씨와 추석때 시간이 되면 술한잔하기로 했었는데...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쪽지보내기하면 아이디가 아니라 이름이 나와서 전화번호를 알 수가 없어요...
    흑... 그때 제 전화번호 쪽지로 보내드렸는데...
  • 언젠가 서울갈 일이 있으면 십자수님 병원에 꼭 들러서 저도 그 피자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 빵이 얆팍한 피자가 요즘음 맛나데요..ㅎㅎ
  • 짜수님 26일 사잇섬이 어디에요?^^:??? 쪽지를 받았습니다만 서울사람이 아니라 막막하다는.ㅋ
    26일 인천에서 팔찌하나 얻으러 가고 싶습니다.~
  • 여의도 아닌가요? ㅎㅎ
  • 얼마전에 지름신의 콧김에 싸여서 오클리 LIVESTRONG 플랫타입 고글 샀는데
    세트로 맞추게 저도 하나 주시면 안되나요 ^^;;;
  • 십자수글쓴이
    2007.9.24 17: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웰치스님 사잇섬이란 여의도구요 총통님 사무실을 일컷는 은유랍니다. 26일에 제게 전화주세요. 오후 서너시경 사잇섬에 있을겁니다.
  • 혹시 끝까지 안 찾아가시는 분이 있다면 저에게 넘겨 주십사와요 ~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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