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 ..
덜덜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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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 사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저도 병장때 대장이 뒤에 와서 보고 있으면 식은땀이 절로 나던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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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서있는 상사님의 알듯 모를듯 한 미소가 압권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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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이등병인지 일병인지 가운데 병장보다 더 편해 보입니다...빠져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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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20여일 남겨두고 정호영 참모총장을 비롯하여 별 24개와 사진을 찍은 적이 있습니다.
참모총장과 2군 사령관이 오니 별 한개는 병장과 농담만 하고 있었지요. -
말년병장이 더 높은거 아닌가요? 식은땀은 저 뒤에 서있는 분들이 더 흘릴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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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대하면 옆집아저씨보다 못한 존재감이신 분들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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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별 제일 많은거 본게 세개인데... 그것도 연병장에서 저 멀리~~! ㅋㅋㅋ 옆에 별 두개가 왜 저리 초라해 보이지? ㅋㅋㅋ
원사님은 실실 웃고 있네요. ^^ -
겉으로보면 병사와 대화지만 병사입장에선 고문이죠? 말한마디실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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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포스타~ 말만 잘하면 15박은 거뜬하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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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살포시~ 퍼가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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