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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thro2007.09.23 20:01조회 수 191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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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다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 글은 지우는 것이 현명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문글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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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가슴 아픈 일을 당하셨군요
    저도 초등학생 딸을 키우고 있는 아버지의 입장이라 텔레비전에 성폭력 관련 내용을 보면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곤 합니다 왜 우리나라는 아직 미국 처럼 성폭력 가해자에서 강력한 처벌을 하지 않고 관대하게 처벌하여 성폭력 가해자가 제2 제3의 죄를 저지르게 방치하는지 도대체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 프란스로님말에 공감합니다~ 뎃글 다신 분도 참 마음 아픈 일을 당하셨구요 ..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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