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곳 입니다.
와일드 바이크에서 거의 초창기때 부터 활동을 하다가 본의 아니게(?) 안좋은일로 인해
와일드 바이크를 떠났었지만,
역시 마음 한구석에는 항상 와일드 바이크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좋은일,궂은일, 함께 하며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던 와일드 바이크는 참으로 정겹던
곳이였지요.
물론 지금도 보면 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만은 못한것 같습니다.
요즘의 이곳 분위기는
근래의 날씨 만큼이나 개운하지 못하군요.
우울 합니다.
그러나,
와일드 바이크는 친정과 같아 항상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더군요.^^
와일드 바이크에서 거의 초창기때 부터 활동을 하다가 본의 아니게(?) 안좋은일로 인해
와일드 바이크를 떠났었지만,
역시 마음 한구석에는 항상 와일드 바이크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좋은일,궂은일, 함께 하며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던 와일드 바이크는 참으로 정겹던
곳이였지요.
물론 지금도 보면 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만은 못한것 같습니다.
요즘의 이곳 분위기는
근래의 날씨 만큼이나 개운하지 못하군요.
우울 합니다.
그러나,
와일드 바이크는 친정과 같아 항상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