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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서늘한2007.09.24 22:21조회 수 44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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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에 글올리네요..
추석은 잘들 보내고 계시죠.?

잔차는 계속 타고다녔지만... 첨 시작할 때보다 애틋함이 많이 줄어든 것 같네요.
왈바에 접속수도 점점 줄어들고..ㅎ

그나저나.. 오늘 잔차타고 나갈까.. 걍 차타고 지하철 이용할까 고민하다가..
후자를 택했다가... 지갑잃어 먹었습니다.ㅜㅜ

이무슨 조화인지.. 꿈인지 생신지..
추석전부터 내년 액땜했습니다..ㅡㅡ;;

자전거는 업글에 더이상 흥미가 없으니까.. 이제는 닥치는대로 옷을 사모으는 중입니다.
저지에다가, 방풍자켓에다가, 장갑에다가..ㅎ

뭐 끝이 있겠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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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서늘한글쓴이
    2007.9.24 22: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보니까.. 점수가 나름 천점이 넘었군요..ㅡㅡ;; 뿌듯하다능..^^
  • ...끝은 있죠..^^..
    무관심 입니다..^^..그리고 열심히 타기만 하면 되죠..^^..
    저도 한 1년 그렇게 탓습니다
    왈바에도 1~2주에 한번 접속하고...
    그랬더니 집안에 평화가..^^..
  • 저도 잔차덕분에 핸폰바꿨습니다. -.-; 다운힐중 없어지더군요...쩝
  • 지갑 잊어버리면 참 난감합니다 ... 신분증 다시 만들어야 하고 .... 에혀

    액땜하셨다고 생각하시니 ~ 명절은 잘 지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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