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 글올리네요..
추석은 잘들 보내고 계시죠.?
잔차는 계속 타고다녔지만... 첨 시작할 때보다 애틋함이 많이 줄어든 것 같네요.
왈바에 접속수도 점점 줄어들고..ㅎ
그나저나.. 오늘 잔차타고 나갈까.. 걍 차타고 지하철 이용할까 고민하다가..
후자를 택했다가... 지갑잃어 먹었습니다.ㅜㅜ
이무슨 조화인지.. 꿈인지 생신지..
추석전부터 내년 액땜했습니다..ㅡㅡ;;
자전거는 업글에 더이상 흥미가 없으니까.. 이제는 닥치는대로 옷을 사모으는 중입니다.
저지에다가, 방풍자켓에다가, 장갑에다가..ㅎ
뭐 끝이 있겠습니까..?ㅎㅎ
추석은 잘들 보내고 계시죠.?
잔차는 계속 타고다녔지만... 첨 시작할 때보다 애틋함이 많이 줄어든 것 같네요.
왈바에 접속수도 점점 줄어들고..ㅎ
그나저나.. 오늘 잔차타고 나갈까.. 걍 차타고 지하철 이용할까 고민하다가..
후자를 택했다가... 지갑잃어 먹었습니다.ㅜㅜ
이무슨 조화인지.. 꿈인지 생신지..
추석전부터 내년 액땜했습니다..ㅡㅡ;;
자전거는 업글에 더이상 흥미가 없으니까.. 이제는 닥치는대로 옷을 사모으는 중입니다.
저지에다가, 방풍자켓에다가, 장갑에다가..ㅎ
뭐 끝이 있겠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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