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수는 현재 덴마크에 있습니다. 동네 이름도 어려워서 잘 모르겠어요
유럽 여행 힘이 무지 들어요 그냥 힘들어요. 이젠 뭐 애지간히 유명한거
아님 눈에 들어오지도 안아요 ㅋㅋㅋㅋ
지금 마을 도서관에서 인터넷하고 있어요.
옆에 사서가 막 갈구는데 그냥 한귀로 흘리고 있어요.
왈바도 그리워요.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많고요.
많이 쓸래도 한글쓰기가 힘들어서 이만 쓸래요.
그럼 몸 조심들하고 계셔요.
외국은 여자들이 참 이뻐요. 유명한거 보다 여자보는 재미가 더 있어요.
유럽 여행 힘이 무지 들어요 그냥 힘들어요. 이젠 뭐 애지간히 유명한거
아님 눈에 들어오지도 안아요 ㅋㅋㅋㅋ
지금 마을 도서관에서 인터넷하고 있어요.
옆에 사서가 막 갈구는데 그냥 한귀로 흘리고 있어요.
왈바도 그리워요.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많고요.
많이 쓸래도 한글쓰기가 힘들어서 이만 쓸래요.
그럼 몸 조심들하고 계셔요.
외국은 여자들이 참 이뻐요. 유명한거 보다 여자보는 재미가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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