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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간지러워...

벽새개안2007.09.27 15:42조회 수 1256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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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명절이라고..

얼굴도 못 본.. 왈바 식구들께서...

전화도 주시고... 쪽지도 주시고... 문자도 주시고...

전부 감사 합니다...

저는 그런걸 잘 못합니다...ㅠㅠ

대신에.... 언젠가 만나면...

사랑과 정성으로..  맘과 몸을 다 바쳐..  모시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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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창원이시군요..
    완월동/산호동입니다.
    반갑습니다.
  • 2007.9.27 17:45 댓글추천 0비추천 0
    몸이 회복되는대로.. 창원으로 잔차타고 가겠습니다. ^^

    사랑과 정성이 그리워서...흑흑
  • 고거이..다...사람사는 끈끈한 우리네 정이란게 아닐런지요..
    사랑 보다도 더 무섭다는 정...우리의 좋은 것 중에 하 나 입니다.
    늘..건강 하세요...^^
  • 오래전은 아니지만....
    암튼 개안님은 제게 점심 한끼 약속하신 것 있습니다.

    이번꺼랑...
    두 끼

    정으로 가슴에 안고 살아가지요...^^*
  • 답장 못 받아서 서운 하지만.......................다음에 ^^
  • 전화도 못해주고
    쪽지는 더더욱 못보내고
    문자는 손가락이 고장난것 같아서 ....ㅎㅎㅎ
    담에 한잔 합시다...
    그런데 몸은 바치지 마시길..... 제가 다칩니다..ㅋㅋ
  • ㅋㅋ 몸 바치지 마시랍니다 ㅎㅎ
  • 벽새개안글쓴이
    2007.9.28 01: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탐님....

    운전중 이였어요....

    교차로 두개 지나면서 답장는 잊어버리고....ㅠㅠ

    요즘은 뭐든지 돌아서면 잊어버리니...

    뭐.... 안잊어버리는 약 없어요??
  • ㅎㅎ 기분 좋으셨겠는데요 ~ 인기맨이닷 !!
  • 아직은 .................
    제가 문자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는거로 보아서 ~~~~~~~~~
    무얼 가지러 방에 들어가면서...방에 들어가서 왜 들어왔는지 모르는것 보다는 낫습니다 ^^
  • 아침에 눈을 떴을때 내방이 아닌 다른곳일때 난감하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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