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낯 간지러워...

벽새개안2007.09.27 15:42조회 수 1238댓글 11

    • 글자 크기


뭐..

명절이라고..

얼굴도 못 본.. 왈바 식구들께서...

전화도 주시고... 쪽지도 주시고... 문자도 주시고...

전부 감사 합니다...

저는 그런걸 잘 못합니다...ㅠㅠ

대신에.... 언젠가 만나면...

사랑과 정성으로..  맘과 몸을 다 바쳐..  모시겠습니다...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1
  • 창원이시군요..
    완월동/산호동입니다.
    반갑습니다.
  • 2007.9.27 17:45 댓글추천 0비추천 0
    몸이 회복되는대로.. 창원으로 잔차타고 가겠습니다. ^^

    사랑과 정성이 그리워서...흑흑
  • 고거이..다...사람사는 끈끈한 우리네 정이란게 아닐런지요..
    사랑 보다도 더 무섭다는 정...우리의 좋은 것 중에 하 나 입니다.
    늘..건강 하세요...^^
  • 오래전은 아니지만....
    암튼 개안님은 제게 점심 한끼 약속하신 것 있습니다.

    이번꺼랑...
    두 끼

    정으로 가슴에 안고 살아가지요...^^*
  • 답장 못 받아서 서운 하지만.......................다음에 ^^
  • 전화도 못해주고
    쪽지는 더더욱 못보내고
    문자는 손가락이 고장난것 같아서 ....ㅎㅎㅎ
    담에 한잔 합시다...
    그런데 몸은 바치지 마시길..... 제가 다칩니다..ㅋㅋ
  • ㅋㅋ 몸 바치지 마시랍니다 ㅎㅎ
  • 벽새개안글쓴이
    2007.9.28 01: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탐님....

    운전중 이였어요....

    교차로 두개 지나면서 답장는 잊어버리고....ㅠㅠ

    요즘은 뭐든지 돌아서면 잊어버리니...

    뭐.... 안잊어버리는 약 없어요??
  • ㅎㅎ 기분 좋으셨겠는데요 ~ 인기맨이닷 !!
  • 아직은 .................
    제가 문자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는거로 보아서 ~~~~~~~~~
    무얼 가지러 방에 들어가면서...방에 들어가서 왜 들어왔는지 모르는것 보다는 낫습니다 ^^
  • 아침에 눈을 떴을때 내방이 아닌 다른곳일때 난감하더군요....ㅡ,.ㅡ;;;;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