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 힘드네요..

아이디2007.09.27 22:29조회 수 1384댓글 18

    • 글자 크기


같이 방쓰는 사람이 23살인데 여자친구는 18살입니다.

통화 내용이 정말.. 듣고 있으면 추석때 먹은 떡들이 나올거같아요.

자기들 끼리는 나름 사랑의 속삭임이겠지만 듣는 사람 피토합니다 진짜..

이래서 방은 혼자써야하는데.. ㅠ.ㅠ

9시 좀 넘어서 잘라고 했는데 10시 30분이군요..

12시 이전에 잘 수 있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0
188080 raydream 2004.06.07 387
188079 treky 2004.06.07 362
188078 ........ 2000.11.09 175
188077 ........ 2001.05.02 187
188076 ........ 2001.05.03 216
188075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4 ........ 2000.01.19 210
188073 ........ 2001.05.15 264
188072 ........ 2000.08.29 271
188071 treky 2004.06.08 263
188070 ........ 2001.04.30 236
188069 ........ 2001.05.01 232
188068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7 ........ 2001.05.01 193
188066 ........ 2001.03.13 226
18806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3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2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1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