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방쓰는 사람이 23살인데 여자친구는 18살입니다.
통화 내용이 정말.. 듣고 있으면 추석때 먹은 떡들이 나올거같아요.
자기들 끼리는 나름 사랑의 속삭임이겠지만 듣는 사람 피토합니다 진짜..
이래서 방은 혼자써야하는데.. ㅠ.ㅠ
9시 좀 넘어서 잘라고 했는데 10시 30분이군요..
12시 이전에 잘 수 있을까요..??
통화 내용이 정말.. 듣고 있으면 추석때 먹은 떡들이 나올거같아요.
자기들 끼리는 나름 사랑의 속삭임이겠지만 듣는 사람 피토합니다 진짜..
이래서 방은 혼자써야하는데.. ㅠ.ㅠ
9시 좀 넘어서 잘라고 했는데 10시 30분이군요..
12시 이전에 잘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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