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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이

하늘기둥2007.09.28 16:58조회 수 92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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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올라오지 않는군요.
글읽는 재미로 왈바에 들르는 회원도 상당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바쁘셔서들 그런건지 아니면 때가 때인지라 요즘 분의기상
글쓰기가 무서워서들 그러시는지,
저도 평범한 소견에 이글을 쓰면서도 사실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우리모두 아름다움 마음을 가지고 왈바에 들어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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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게시판이 썰렁한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오프라인 상에서 자전거 만지기에 좀 바빠서...^^;
    실은 메인 바이크를 완전히 세팅완료해서 손이 심심해져서인지 세컨드 바이크란 금단의 쟝르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ㅎㅎㅎ
    로드용을 꾸몄으니까 이번에는 올마를...
  • 온라인 상으로 글 쓰는게 조심스럽죠
  • 글솜씨가 없어서... ㅜ.ㅜ
  • 자게판에서 글쓰는게 무서워서야 되겠습니까?
    사람이 목마르면 물마셔야 되고,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잠을 청하듯이 그냥 당연한 상식을 가지고 글을 쓴다면 무탈하리라 봅니다^^
  • 어느정도는 릴렉스하는것도 나쁜지는 않아보입니다 ㅎㅎ
    게시판여기저기 도배되어있는데 어느덧 익숙해져서 그런지 평상시처럼 올라오는거
    같은데도 썰렁해보이는군요~~ 물론 가을이라는 계절탓도 있지않을런지요...^^
  • 형님~!!^^
    가을을 많이 타시는게 아니신지요....^^::ㅎ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요..
  •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아름다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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