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정보 하나 얻어볼까 해서요.
Q&A에 올리기는 뭐한질문인거 같아서..
저는 나이가 들면서(저보다 많은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해외출장 정말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출장이 잦은 주재원생활도 좀 해보니 역시 저는 돌아다니는 체질은 아닌가 보네요.
이코노미석에서 오랜시간 앉아있는 것도 싫어하지요(회사에서 아직도 제가 비즈니스석 탈 짬밥이 아님) 그런데 이런 제게 최악의 사태가 제게 도래할 것 같습니다. 핀란드에 위치한 모업체에 방문을 하게 될 것 같거든요.
미국갔다 오는 것도 무지 힘든데 여기는 더 힘들지 않을까요?
아 놔... 여기 안가고 어떻게든 빠지려 무지 애를 쓰고 있습니다만 쉽지 않을거 같네요.
Q&A에 올리기는 뭐한질문인거 같아서..
저는 나이가 들면서(저보다 많은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해외출장 정말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출장이 잦은 주재원생활도 좀 해보니 역시 저는 돌아다니는 체질은 아닌가 보네요.
이코노미석에서 오랜시간 앉아있는 것도 싫어하지요(회사에서 아직도 제가 비즈니스석 탈 짬밥이 아님) 그런데 이런 제게 최악의 사태가 제게 도래할 것 같습니다. 핀란드에 위치한 모업체에 방문을 하게 될 것 같거든요.
미국갔다 오는 것도 무지 힘든데 여기는 더 힘들지 않을까요?
아 놔... 여기 안가고 어떻게든 빠지려 무지 애를 쓰고 있습니다만 쉽지 않을거 같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