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셋테이프시절에 이 시절 OST 많이 모았었죠.
Footloose나 Saint elmo's ffire 등은 CD로 다시 샀읍니다.
개인적으로는 Street of Fire를 극장에서 5번이나 봤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어째서인지 DVD는 사지 않고 있지만...

아련한 80년대가 생각나는군요..^^

이거.. 동영상을 구하려고 현재도 틈만나면 인터넷 P2P 뒤지고 있습니다.

tv에서 몇번 봤던걸루 기억하는데, 오두막에서 절인 삼겹살 배우가 자전거 묘기할때,
전문가인 엑스트라분들 에 비해 좀 어색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자전거 관련 영화가 꽤 있었는데... 그리고 멜로 영화에서 주인공 남자배우가 한쪽
페달에 몸을 의지 한채 자전거 타는 모습이 가끔 나왔었는데...
별은 내 슴가에 란 드라마 이후로 외제차 아니면 취급 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