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의 구조도 문제가 있겠지만, 저런 구조의 도로에서 앞뒤좌우 살피지 않고 무작정 내려오시는 분들이 더 싫습니다. ^^;

좀 더 써클 각을 크게 줬더라면 하는 아쉬움과(시야 확보 차원에서요)
사각지역에 대형 거울을(도로에 설치되는 교통전용 거울) 설치라도 했으면 합니다.
가운데가 잔차 전용인 것 같은데요 한여름 많은 분들의 보행자와 맞이하게 되면
완전히 샌드위치 쨈이 되겠군요.
진입로 자체만으로라도 좀 넓게 만들었으면 하는데 나라 땅 덩어리가 작아서 그런지
뭐든 작게만 만드니 여러모로 아쉽지만
안전하게 잘 이용 해야겠습니다.

선배님 수고 하셨습니다...비가 오네요...라이딩도 못가고...피씨 맛싸지 좀 하고 있답니다..^^
즐거우신 휴일 보내세요..^^

가끔 이용하는데 다운시에 과속만 안한다면 그나마 비교적 다닐만합니다. 볼록거울이 달렸다면 더욱 편리할겁니다. 문제는 남에서 북으로 갈때 다리상단에서는 도로는 역주행이 되기에 천상 인도를 이용해야하는데 진입턱이 높아서 2번정도 내려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내려오는길에 속도 방지턱 같은거라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충돌 가능성이 높을듯합니다
반사경이라도 있었으면~~~

양쪽에 진출입로가
먼저있던 구조물을 피하여 만든것 이니,
불편해도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다른 곳도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암사에서, 하남구간은 꼭 필요한 자전거 도로인데.....

영동대교잔차 도로 완벽하게 만들어 진건가여??

분명 사고가 나면 부랴부랴 반사경 가져다 붙일거 같은 느낌입니다 ...

알아서 해노면 참 좋으련만 항상 사고후 모든것을 처리하는 방식이니...

사고가 안나기만을 바라지만 언젠가는 한번 날꺼 같은데요 사고많은지역 <<

이런식의 표지판이 세워질꺼 같아 ... 걱정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