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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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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하지는 마세요.
차근 차근 준비하시면 꿈은 이루어 집니다. -
침대에서 자주 굴러떨어지는 잠버릇 안좋은 사람은?? 흐미,,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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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위가 300여 미터정도 되니(안되는 구간도 물론 있지요) 3배 정도 되는 스케일이네요..
웅장함을 보고 싶습니다.... -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80년대초에 요세미티 원정등반을 갔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언제 하프돔에 난간이 만들어 졌나요 겨세지감이........^^
중간쯤 올라가면 그때는 등반이 아니라 살기위해 올라갔었던 기억이.........
이제는 요염한 꿈이 되어 버렸지만요.
지금도 암벽들을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흥분 됩니다.^^ -
엘켑 보니 트랑고타워도 생각나네요
사진만 봐도 가슴이 두그두근거립니다
testo00님 거벽에서 밤에 잠잘때 안전밸트에 확보를 하고 자기 때문에 떨어져도 대롱대롱 매달려있게 됩니다 ^^ 그런데 저런곳에서는 편안하게 잠이 안오겠죠 더구나 바람이라도 불게되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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