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박 형님 제가 어제 늦게 자는 바람에 ~ 4시간자고 일어나서 출근하니

1시더래요 12시30분쯤 오셨다고요? ㅎㅎ

제가 좀 출근을 좀 지멋대로 합니다 ㅎㅎ 어제도 갔다왔고 그제도 일자산 갔다왔습니다..

이제 번개는 안칠려구요 ㅎㅎ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

오늘 타시려면 오후 4시까지 저희 가게로 오시거나 제가 형님댁으로 찾아가거나

둘중에 한방법이 있을듯 한데 가실래요?? 또 시간이 안맞을꺼 같아서요 !!

이모님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시간이 없는 슈퍼일을 하다보니

멀리 있는 대회를 특히 강촌 강릉 대전 이남 쪽 대회들은 제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운전하고 가서 대회를 치르고 다시 운전하고와서 밤을 또 새야 하는 직업이라...

저두 그래서 요번에는 갈때는 동호회 차를 얻어타고 가서 올때는 버스타고 오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래야지 밤에 힘들지 않게 근무를 설꺼 같습니다 ^^ 근데 서울에서의 버스 추진은...

조금 힘들듯 20명이상이 가야지 아마 ... 몇분 안되는데 버스를 부르기에는 조금 뭣하구요~

하루 버스 이용요금도 만만치 않거니와~ 싫을수 있는 한도도 있고 해서요 ^^

차라리 트럭 있으신분들 있으시면 1톤차와 승합차 한대를 이용해서 가는편도 좋다고 생각해

보게되네요 ^^ 그건 동호회분들이 그렇게들 많이 가시니까 ... 하여간 버스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 이모님 말씀에 공감은 갑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