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깐 시간이 남아서 앞산 약수터에 올라 약수물 한모금 마시던중
귓가에 먼가 왱왱 거리는게 있어 보니 새끼 손가락 절반정도되는 말벌이었습니다.
손사레를 몇차례 쳤더니 계속 덤비네요.
다행이 들고있던 장갑으로 때려서 비명횡사 시키긴 했지만
한마리가 아닌 몇마리였다면 어쨌을까 문득 겁이 나네요.
이사온지 얼마 않되서 이것들이 텃세 하는것인지 암튼 많이 쫄았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않쏠까요?
글쓰고 보니 질문이 되었네요.
귓가에 먼가 왱왱 거리는게 있어 보니 새끼 손가락 절반정도되는 말벌이었습니다.
손사레를 몇차례 쳤더니 계속 덤비네요.
다행이 들고있던 장갑으로 때려서 비명횡사 시키긴 했지만
한마리가 아닌 몇마리였다면 어쨌을까 문득 겁이 나네요.
이사온지 얼마 않되서 이것들이 텃세 하는것인지 암튼 많이 쫄았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않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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