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익이 입니다~~

박공익2007.10.06 10:46조회 수 796댓글 7

    • 글자 크기


잘들지내시지요^^ 저는죽을맛이에요~~
먼미국땅까지 와서 고생아닌고생하고있어요~~
문재들을 나열하자면~~
1. 취업비자가 안나와서 고생이구요~(관광으로 와서 취업으로 바꾸묜 편하고 빨리나온다하여 그리하였것만~~ 아직도 안나온상태~~ 관광비자는 말료되구요~ 취업비자 결과나오기까지는 불법이아니라는 말을하더라구요 취업비자가 빨리나와야 영주권신청이 들어가는데 안나오는바람에 엄청많이 기다려야 할꺼같아요 아마도 8년에서 10년은기다려야 영주권받을수있다고들 하네요~!!  ㅠ.ㅠ
2. 사장과 사모가 이혼한다고 난리가났었구요~ 그바람에 일하던가게에서 쫒겨나고 법정도가보구 그랬어요~ 사장이 완전 미친~~ 삐리리라~~ 미칠꺼같아요
사장이 다른여자랑 바람이 났었구요 저의가 만들어놓은빵도(상당히 많은양 (빵집의 하루물량정도)) 몰래같다주구요 변호사 사서 일하는저의랑 사모를 몰아내고 자기혼자 팔아서 돈챙기려고했어요~ 그러나 다행이 고모님 아는 지인분깨서 변호사를 소개 시켜주는바람에 다시 빵집에서 일은하는데 죽을맛이네요 그사장 얼굴보면 서 일을 할려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박공익글쓴이
    2007.10.6 10: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러가지있는데~ 갑자기 급한일이있어서요~~
    다녀와서 다시 적을깨요~!!
  • 잘지내고 계시리라 철썩같이 믿고있었는데...그런경우로 고생하시고 계셨군요..ㅠㅠ
    하루빨리 원만히 해결되길 빌께요...
  • 아..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잘하고 계시리라 철떡같이 믿고(?)있습니다 ㅎㅎ
    우리 동생도 머나먼 곳에서 일하고있는데..늘 걱정입니다....

    저는 오늘 담당자가 없어서 제가 대신 공문 발송했는데..
    김모의원 욕하면서 일하고있어요-_-; 그분 얼굴 함 보고싶네요 흑흑흑
  • 박공익님......................타지에서 맘고생하면 더 괴로운데~~
    몸 아프지 마세요
    힘든고 서러운건 참아도 몸 아프면 눈물이 나던데~~~
    고추장에 밥 비벼 드시고 ...밀려오는 짜증, 조금이라도 덜어내세요
  • 화이팅입니다~ ^^ 빵 먹고 싶어요 !! 제가 별명이 빵돌이라 ㅎㅎ

    얼른 빵기술 배워와서 한국에서 오픈하시면 제가 1호로 빵 사먹을게요 ㅎㅎ^^

    좋은 주말 되시구요 ^^
  • 음... 일단 제가 아는 극히 제한된 지식으로 써본다면 관광으로 들어가서 취업으로 전환하는 비자 변환이 예전에는 쉬웠는데 911 이후 본국으로 돌아가 비자 변환을 하여야 하게끔 변하였다 그러더군요 그런데... 어떤 분을 보니 그게 또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같고 그곳에서 전환도 되기는 되는것 같습니다.
    혹시 주변에 영사관이 있으시면 영사관에 가시면 이것에대해 소상히 말해 줄것입니다. 공익님도 아시겠지만 공익님같은 처지의 분들이 많이 계시거덩요

    그리고 가장확실히 영주권을 취득하는법은 변호사를 선임해서 일하는것입니다.
    영주권 신청이 그게 쉬운일이 아니거덩요 어떤분은 10년이상 걸리고 하는데 또 어떤사람은 3년만에도 획득했습니다. 이건 내가아는 동생의 경우인데 아주 빠른케이스입니다.

    이친구의경우는 변호사선임하에 미국 국가에서 인정하는 전기회사에 근무할수있었습니다. 그조건으로 그 전기회사가 신원보증을 해준덕에 아주아주 빨리 획득했는데

    일반인의경우 특히 한국기업에서 운영하는 회사에 근무하는것과 어느정도 시큐릿이 확보된 미국기업에서 일하는경우의 영주권 획득시기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허너 회사는 쉽게 바꿀수도없는 일일테니 천천히 시간과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셔야 할듯합니다.

    이민법이 바뀌어서 이것도 어떻게 적용될지 미지수이지만

    힘내시구 먼저 누가 누가 그렇더라~ 는 이야기보다 영사관등 전문기관에 문의 해보세요
    ^^ 그럼 힘내시구 궁금하니 그곳소식 계속 기다릴께요

    아자 아자 ~~ 화이팅!!!~~
  • 이런 된장 일이 그러코럼 되부렸나....
    엊그제 밍슈군의 예비신랑 얼굴 보는 자리에서도
    공익이 이야기 나왔는데....
    암튼 좋은일이 많길 바라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7
188096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095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094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93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2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1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0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89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88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87 힝.... bbong 2004.08.16 412
188086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85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84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83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2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1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0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79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78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77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