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보다 약간(좀 많이) 큰 얼굴때문에 맞는 고글이 없군요 -.-
동네 안경점에 스포츠 고글이 머가 있냐고 물어보니 몇가지 제품이 있더군요.
오른쪽 배너에 리뷰어 신청인 모집하던 그 신궁이라는 고글이 있길래, 사진상으로만
흠모하다 써볼 기회가 생겨서 좋다고 한번 써봤다가 고이 다시 내려놓고 황급히
안경점을 빠져나왔습니다. 얼큰이에게는 어울릴 고글이 아니더군요...
동네가 순천이라 보니 오클리 전문점 같은곳도 없구, 있었다면 사진상으로 뽀대가 참
이쁘다고 생각하던 오클리 플랙자켓 리브스트롱 버전을 한번 껴볼텐데 말이죠..
잔차 탄지 이제 5개월 반 정도 되었는데, 저지며 헬멧이며 신발이며 이런건 다 구매를
하고 잘 타고 다니는데, 단 한가지 고글만은 고르지 못하겠더군요. 혹시 얼큰이에게
이쁘게 잘 들어가주고 고글 밑 부분이 볼테기를 짓누르지 않는 그런 멋진 고글 소개해
주실분 계신가요??? 소개 받은 고글은 이 한몸 다바쳐 사랑해주고 이뻐해 주겠습니다
동네 안경점에 스포츠 고글이 머가 있냐고 물어보니 몇가지 제품이 있더군요.
오른쪽 배너에 리뷰어 신청인 모집하던 그 신궁이라는 고글이 있길래, 사진상으로만
흠모하다 써볼 기회가 생겨서 좋다고 한번 써봤다가 고이 다시 내려놓고 황급히
안경점을 빠져나왔습니다. 얼큰이에게는 어울릴 고글이 아니더군요...
동네가 순천이라 보니 오클리 전문점 같은곳도 없구, 있었다면 사진상으로 뽀대가 참
이쁘다고 생각하던 오클리 플랙자켓 리브스트롱 버전을 한번 껴볼텐데 말이죠..
잔차 탄지 이제 5개월 반 정도 되었는데, 저지며 헬멧이며 신발이며 이런건 다 구매를
하고 잘 타고 다니는데, 단 한가지 고글만은 고르지 못하겠더군요. 혹시 얼큰이에게
이쁘게 잘 들어가주고 고글 밑 부분이 볼테기를 짓누르지 않는 그런 멋진 고글 소개해
주실분 계신가요??? 소개 받은 고글은 이 한몸 다바쳐 사랑해주고 이뻐해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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