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요...^^
지난 몇 일간 그간의 충격과 매너리즘,
개인적인 일들이 좀 있어서 왈바질은 해도 글을 잘 쓰지 안고
그저 리플만 쪼금 달다가 나가버리기 일수였고,
예전 만큼의 기분도 나질 안더군요.
각설하고 다들 건강 하시지요..?..
현대사회는
시간을 쫒아 가기도 하고 시간에 쫒기 듯이,
바쁘게 아침을 시작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 아침식사를 거르고 재빨리 회사나 학교로 갑니다.
어느 통계에 의하면,
우리 한국의 직장인분들에 대한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약,67(%)정도 (2005년)
된다고 하더군요.
빨리 먹기 위한,
인스턴트 식품의 범람,
어학도 단기 속성과정이 있고 다른 취미활동도 단기과정들이 있지요.
이렇듯 우리는
너무도 단 몇 초의 짧은 촌각에 조차도 허투로 쓰지 안으려 하며,
사회 조차도 그러한 시스템의 틀 안에서 돌아가고 있고
그렇지 안게되는 것을 용인하려 들지 안으려 합니다.
하지만,
이렇듯 바쁘게 돌아가고 빨리 걷고 빨리 식사하며,
모든게 빠르게만 돌아 가다보니,
사람은 병들기 쉽고 마음은 늘..상처 받기 쉽습니다.
빠르게 지어진 건축물들은 제대로 지어진 건물이 없듯이 말이죠.
하루가 빨리 지나가고,
1주일이 빠르게 지나가며 1년이 빠르게만 지나가다 보니,
한 해의 연말이 다가 오면,
과연 내가 올 해에 뭘 했는지 정신만 아득해져 옵니다.
사람이 시간에 바쁘게 쫒기듯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살다 보면,
심리적으로 강박관념에 사로 잡히게 되며,
불안,초조감이 찾아 옵니다.
이런,
불안,초조감이 지속되면 소화불량,변비 등이 발병하게 됩니다.
심리적으로,
불안과 초조가 반복적이고 지속적이면 강박관념과 불안,초조에서--->신경과민(예민) --->
우울증 까지도 발병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늦은 귀가로 인해서
집에 오면 파김치가 되어 늦은 식사를 하고는 제대로 소화를 시키지도 못한 채
잠자리에 들거나,
잠자리 들기 바로 전에 야식을 하고는 바로
잠자리에 드는 일도 적지 안다는 통계가 있더군요.
음식물을 먹고 잠자리에 바로 들게 되면,
위산이 역류하여 사람에 따라선 음식물과 함께 역류하여
기도폐쇄 현상으로 잠자리에서 운명을 달리 하실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것 입니다.
습관적으로 늦은 식사나
야식을 즐기신다면,
잠자리 3시간 이전에는 드시는 것을 끝내시는게 좋고,
가급적이면 초저녁에 마치고 아무것도 먹지 안는게 좋습니다.
몸에 좋은 과일이라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드는 것 또한 좋지가 안습니다.
하루를 여유롭게 천천히 시작 해 보세요.
걸음걸이도 천천히 가을 풍경도 음미 해보면서 말이죠.
삶을 전쟁 처럼 살다 보면,
자신의 몸 속과 정신적인 건강 속에서도 황페하고 처절한 전쟁이 있고
황폐해져만 갑니다.
느림 속에 건강이 있습니다. 천천히 발걸음을 떼어 보세요..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몇 일간 그간의 충격과 매너리즘,
개인적인 일들이 좀 있어서 왈바질은 해도 글을 잘 쓰지 안고
그저 리플만 쪼금 달다가 나가버리기 일수였고,
예전 만큼의 기분도 나질 안더군요.
각설하고 다들 건강 하시지요..?..
현대사회는
시간을 쫒아 가기도 하고 시간에 쫒기 듯이,
바쁘게 아침을 시작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 아침식사를 거르고 재빨리 회사나 학교로 갑니다.
어느 통계에 의하면,
우리 한국의 직장인분들에 대한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약,67(%)정도 (2005년)
된다고 하더군요.
빨리 먹기 위한,
인스턴트 식품의 범람,
어학도 단기 속성과정이 있고 다른 취미활동도 단기과정들이 있지요.
이렇듯 우리는
너무도 단 몇 초의 짧은 촌각에 조차도 허투로 쓰지 안으려 하며,
사회 조차도 그러한 시스템의 틀 안에서 돌아가고 있고
그렇지 안게되는 것을 용인하려 들지 안으려 합니다.
하지만,
이렇듯 바쁘게 돌아가고 빨리 걷고 빨리 식사하며,
모든게 빠르게만 돌아 가다보니,
사람은 병들기 쉽고 마음은 늘..상처 받기 쉽습니다.
빠르게 지어진 건축물들은 제대로 지어진 건물이 없듯이 말이죠.
하루가 빨리 지나가고,
1주일이 빠르게 지나가며 1년이 빠르게만 지나가다 보니,
한 해의 연말이 다가 오면,
과연 내가 올 해에 뭘 했는지 정신만 아득해져 옵니다.
사람이 시간에 바쁘게 쫒기듯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살다 보면,
심리적으로 강박관념에 사로 잡히게 되며,
불안,초조감이 찾아 옵니다.
이런,
불안,초조감이 지속되면 소화불량,변비 등이 발병하게 됩니다.
심리적으로,
불안과 초조가 반복적이고 지속적이면 강박관념과 불안,초조에서--->신경과민(예민) --->
우울증 까지도 발병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늦은 귀가로 인해서
집에 오면 파김치가 되어 늦은 식사를 하고는 제대로 소화를 시키지도 못한 채
잠자리에 들거나,
잠자리 들기 바로 전에 야식을 하고는 바로
잠자리에 드는 일도 적지 안다는 통계가 있더군요.
음식물을 먹고 잠자리에 바로 들게 되면,
위산이 역류하여 사람에 따라선 음식물과 함께 역류하여
기도폐쇄 현상으로 잠자리에서 운명을 달리 하실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것 입니다.
습관적으로 늦은 식사나
야식을 즐기신다면,
잠자리 3시간 이전에는 드시는 것을 끝내시는게 좋고,
가급적이면 초저녁에 마치고 아무것도 먹지 안는게 좋습니다.
몸에 좋은 과일이라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드는 것 또한 좋지가 안습니다.
하루를 여유롭게 천천히 시작 해 보세요.
걸음걸이도 천천히 가을 풍경도 음미 해보면서 말이죠.
삶을 전쟁 처럼 살다 보면,
자신의 몸 속과 정신적인 건강 속에서도 황페하고 처절한 전쟁이 있고
황폐해져만 갑니다.
느림 속에 건강이 있습니다. 천천히 발걸음을 떼어 보세요..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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