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빵을 참 좋아 합니다.
그래서,
퇴근 하다가도 집에 빵이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게 될 정도의 빵돌이 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엔,
빵집이 세 곳이 있었는데 한 곳은 떡집으로 전업을 했고
한 곳은 바게트에서 부터 각종 롤빵,파이류,핏짜에 이르기 까지 맛이 걸출하고
다양하게 만들지만 가격이 무척이나 비쌉니다.(그래서 아주 가끔 이용)
유명 제과점이죠.
다른 한 곳은,
시장통에 위치하고 있고 내부가 훤히 보이는 오픈된 빵집 입니다.
비교적 가격이 싸고
덤으로도 빵 몇 개 더 주는 곳이며 맛이 제일로 좋은게
녹차 맛이 나는 파운드 케익과 유명브랜드의 햄버거 와는 비교가 되지 안는
햄버거가 무척이나 맛있고 야채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으며
햄버거용 빵과 햄이 공장에서 나온 빵과 햄이 아닌 수제로 만들어서
입에 감칠 맛이 납니다.
(일전에 하늘기둥님 만나뵈러 금산 내려 가기 전에 뽀스님과 키큐라님,스탐님,그대있음에님께서 맛을 보셨을 겁니다.)
작년 까지는,
주로,
비싼 가격의 *르*제과점을 이용 해왔으나(뭐 작년에 비해서 올 해엔 생활고에 시달리는게 아니구유..^^ㅎ)
올 해 부턴
이 시장통의 빵집을 주로 이용 하게 되었습니다.
뭐 잔차타고 퇴근 하다가 집으로 가는 코스에 있는 빵집이니,
집에 빵이 있는지 없는지를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더래도 이 빵집을 지나기 전에
보고는 자동으로 기억 로긴이 됩니다..>.<ㅎ
이 빵집은 남편분이 사장이며 제빵을 담당하면서 동생과 함께 주로 주방에서
일 하며,
부인 되시는 분은 매장에서 빵을 팝니다.
약,
한 달 전 까지만 해도 그저 평범한 손님 대하듯 하시더니만
최근 20여일 전 부터는
빵 사러 잔차 세워 놓고 들르게 되면
코맹맹이 소리로
"안녕~하세요~!! " 하며 너무 친절하게 맞이하며
목소리 크기도 너무 크게 내어 인근 가게의 사람들이 다 드릴 정도이니
무안하고 제가 다 얼굴이 화끈 거리더군요.
잔차 유니폼 입은 것을 아래 위로 훑지를 안나,
건강 하셔서 넘 좋으시겠네요..
빵을 한 덩어리 밖에 사질 안았는데 사장님 안보는 틈에 그와 비슷한 가격의 빵을
덤으로 주질 안나..>.<::
한 번은,
비 오는 날이라서 잔차를 회사에 두고
전철 타고 퇴근 하다가 들렸는데도 그러시더군요.
요즘엔
머리에 비니도 쓰고 옷차림새가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이거 원...부담스러워서
시장통의 빵집엘 이젠 못가겠고 비싸지만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르*제과점으로
다시 가야겠네요...이거이...뭔...쪼간(경우에 해당하는 충청도 사투리)이래유...ㅠㅠ
그래서,
퇴근 하다가도 집에 빵이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게 될 정도의 빵돌이 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엔,
빵집이 세 곳이 있었는데 한 곳은 떡집으로 전업을 했고
한 곳은 바게트에서 부터 각종 롤빵,파이류,핏짜에 이르기 까지 맛이 걸출하고
다양하게 만들지만 가격이 무척이나 비쌉니다.(그래서 아주 가끔 이용)
유명 제과점이죠.
다른 한 곳은,
시장통에 위치하고 있고 내부가 훤히 보이는 오픈된 빵집 입니다.
비교적 가격이 싸고
덤으로도 빵 몇 개 더 주는 곳이며 맛이 제일로 좋은게
녹차 맛이 나는 파운드 케익과 유명브랜드의 햄버거 와는 비교가 되지 안는
햄버거가 무척이나 맛있고 야채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으며
햄버거용 빵과 햄이 공장에서 나온 빵과 햄이 아닌 수제로 만들어서
입에 감칠 맛이 납니다.
(일전에 하늘기둥님 만나뵈러 금산 내려 가기 전에 뽀스님과 키큐라님,스탐님,그대있음에님께서 맛을 보셨을 겁니다.)
작년 까지는,
주로,
비싼 가격의 *르*제과점을 이용 해왔으나(뭐 작년에 비해서 올 해엔 생활고에 시달리는게 아니구유..^^ㅎ)
올 해 부턴
이 시장통의 빵집을 주로 이용 하게 되었습니다.
뭐 잔차타고 퇴근 하다가 집으로 가는 코스에 있는 빵집이니,
집에 빵이 있는지 없는지를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더래도 이 빵집을 지나기 전에
보고는 자동으로 기억 로긴이 됩니다..>.<ㅎ
이 빵집은 남편분이 사장이며 제빵을 담당하면서 동생과 함께 주로 주방에서
일 하며,
부인 되시는 분은 매장에서 빵을 팝니다.
약,
한 달 전 까지만 해도 그저 평범한 손님 대하듯 하시더니만
최근 20여일 전 부터는
빵 사러 잔차 세워 놓고 들르게 되면
코맹맹이 소리로
"안녕~하세요~!! " 하며 너무 친절하게 맞이하며
목소리 크기도 너무 크게 내어 인근 가게의 사람들이 다 드릴 정도이니
무안하고 제가 다 얼굴이 화끈 거리더군요.
잔차 유니폼 입은 것을 아래 위로 훑지를 안나,
건강 하셔서 넘 좋으시겠네요..
빵을 한 덩어리 밖에 사질 안았는데 사장님 안보는 틈에 그와 비슷한 가격의 빵을
덤으로 주질 안나..>.<::
한 번은,
비 오는 날이라서 잔차를 회사에 두고
전철 타고 퇴근 하다가 들렸는데도 그러시더군요.
요즘엔
머리에 비니도 쓰고 옷차림새가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이거 원...부담스러워서
시장통의 빵집엘 이젠 못가겠고 비싸지만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르*제과점으로
다시 가야겠네요...이거이...뭔...쪼간(경우에 해당하는 충청도 사투리)이래유...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