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라이딩에서 맛있는거 먹고, 저녁도 맛있는걸 먹었는데~~
뭐가 잘못되었는지 몰라도
새벽 5시반쯤 잠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얼마나 들락 걸렸는지 ....
손가락도 따보고 그래도 너무 힘들더군요
화장실에 갈때마다 마치 흐르는 물처럼 .....
얼마나 아프고 힘들던지~~
아침 8시까지 눈 붙이지 못하고 방바닥을 굴렀네요
결국은 배탈나서 회사 못간다고 전화하고
전기 장판 깔아서 두시간 정도 잠자고 일어났는데...아직도 그치지 않고 힘들게하네여
따뜻한 물 몇잔 마시고......병원가야겠읍니다
병원까지 가는중간에 길에서 쓰러지는건 아닌지~~심히 걱정되기는 하네요
뭐가 잘못되었는지 몰라도
새벽 5시반쯤 잠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얼마나 들락 걸렸는지 ....
손가락도 따보고 그래도 너무 힘들더군요
화장실에 갈때마다 마치 흐르는 물처럼 .....
얼마나 아프고 힘들던지~~
아침 8시까지 눈 붙이지 못하고 방바닥을 굴렀네요
결국은 배탈나서 회사 못간다고 전화하고
전기 장판 깔아서 두시간 정도 잠자고 일어났는데...아직도 그치지 않고 힘들게하네여
따뜻한 물 몇잔 마시고......병원가야겠읍니다
병원까지 가는중간에 길에서 쓰러지는건 아닌지~~심히 걱정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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