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ㄹ 편지
출책 하이?
가을이 조낸 급 고고싱한줄 아랐는데 급 겨울 찬바람 와방 덜덜덜.. ㅡㅁㅡ 어익후 아침 찬 바람 이미 발아래 닥버로우. 시간이 지나면 온 몸으로 퍼져 ㅅㅂ 캐 떡실신 *-_-* 제길슨 버스 에어콘 원스어픈어타임 막장으로 치닫고.. OTL 지나가는 퍼슨들 옷길이 오나전 길어져 이써따.
월요일 지하철 ㅋㅋ 아놔 저글링 드글드글. 일터가는 님들의 쌩얼에도 코스모스 향기보다는 찬 바람이 하악하악. --;; 일주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아침의 한 풍경 즐! ㄳ
본좌 지하철역 나오니 지하도 노숙자 러쉬 ㄷㄷㄷ. 길거리의 찬 바람을 피해 지하도로 떼버로우 했던 거시다. 님들에게 겨울은 오나전 시밤 쾅 시련의 계절. ㅡㅁㅡ 여름내 찌든 그들의 대략난감 옷속으로 차가운 바람 고고싱~!!
완소 수확의 계절 가을을 느끼기엔 퍼슨들의 존재에 본좌 마음 캐안습 ㅜ.ㅜ 옹기종기 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겨울 와이 낫 커몬? 아놔 찬바람 또다시 내 발아래 닥버로우. *-_-* 덜덜덜.
(도움:엠파스 UI2팀 최영준)
기사내용중 일부를 끌어다 놓았습니다.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710/08/inews24/v18387967.html
여러분들은 얼마나 이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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