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파트 단지 재활용장(재활용 폐기물 버리는 곳)엘 종종 갑니다.
그리고 간간히 쓸만한 물건을 건집니다.
스위치만 고장난 전기드릴( 수리하여 잘 쓰고 있슴), 고장난 시디플레이어(수리하여 사무실 캐비넷에 보관중. MP3파일도 재생됨,소니제품), 엇그제는 플룻(깨끗해 보임), 그외 볼만한 책, usb연장케이블 등등...
근데 집사람이 별로 않좋아 합니다.
남들이 쓰다 버린것 만진다고...
살때는 거금들여 사서, 조금만 손보면 될걸 왜들 버리는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신지요?
그리고 간간히 쓸만한 물건을 건집니다.
스위치만 고장난 전기드릴( 수리하여 잘 쓰고 있슴), 고장난 시디플레이어(수리하여 사무실 캐비넷에 보관중. MP3파일도 재생됨,소니제품), 엇그제는 플룻(깨끗해 보임), 그외 볼만한 책, usb연장케이블 등등...
근데 집사람이 별로 않좋아 합니다.
남들이 쓰다 버린것 만진다고...
살때는 거금들여 사서, 조금만 손보면 될걸 왜들 버리는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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