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마조씨 포크를 새로 달았습니다.
곧바로 테스트 라이딩을 했습니다.
마포대교 북단 토끼굴 근처에 모형 철로에서 했습니다.
계단보다 편안하게 포크를 길들일 수 있는 곳입니다.
두어번 왕복하니 훨씬 부드러워지더군요.
하지만 오른쪽 레그에서 오일이 새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밸브가 제대로 잠겨 있지 않은 겁니다.
웬만큼 타고 점검했기에 망정이지....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마무리가 이렇듯 허술하다면
좋았던 평가가 달라지는 건 말할 것도 없겠죠.
마조찌 포크 쁜 아니라 다른 것들도 실제 주행을 하기 전에
꼭 점검해봐야겠습니다.
곧바로 테스트 라이딩을 했습니다.
마포대교 북단 토끼굴 근처에 모형 철로에서 했습니다.
계단보다 편안하게 포크를 길들일 수 있는 곳입니다.
두어번 왕복하니 훨씬 부드러워지더군요.
하지만 오른쪽 레그에서 오일이 새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밸브가 제대로 잠겨 있지 않은 겁니다.
웬만큼 타고 점검했기에 망정이지....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마무리가 이렇듯 허술하다면
좋았던 평가가 달라지는 건 말할 것도 없겠죠.
마조찌 포크 쁜 아니라 다른 것들도 실제 주행을 하기 전에
꼭 점검해봐야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