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자출을 했습니다..
언제부턴가 통바지가 불편하여 자출시에도 쫄바지를 입고 회사 들어가기 전에 위에 바지를 하나 더입고 들어가 샤워 하고 업무를 했는데~~
회사 정문 주차장을 들어 가니 경비(?)들이 호루라기 불고 난리 입니다.
저는 처음에 저한테 부는지 모르고 들어가는데 중간에 또 제재를 하네요.
경비 왈
자전거는 주차 타워에 못 들어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보안파트에 신고 하고 자전거로 7시 전에 출근 하는 조건으로 합의 하였다고 하니
일단 들어가라고 하는데...
거기서가 다가 아니더군요..
지나가던 무쏘 운전자가 차를 세우더니..
인상을 쓰며 왜 갑자기 끼어들고 그러냐고 눈에 힘을 주며 이야기 해데요..
그래서 "아저씨 잔차도 이륜차 입니다""그냥 가시던길 가시죠"
그리고 최종 회사 입구에서 경비 초소에서 또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잔차를 가지고 회사 사무실로 들어가려니,
경비 왈
잔차 얼마나 하는데, 밖에 자전거 거치대에 세우면 되지 난리 냐고 하데요.
그래서 약 400정도 한다고 했더니...
아니 밖에 몇천만원 하는 자동차도 밖에 세우는데 ...이런 소리 하여..
이사람하고 계속 이야기 하다가는 못볼꼴 보겠다 싶어...
돌아 나와서 회사 동료에게 전화 하여 동료 차에 넣고 들어 왔네요...
아~~ 자출 하기 힘드네요....
나중에 들어 보니 누군가 게시판에 자전거가 주차타워에 들어와 불편하다고 올렸나 보네요.
그래서 그 이후 자전거 출입이 제한 되었다고 하는데....
언제부턴가 통바지가 불편하여 자출시에도 쫄바지를 입고 회사 들어가기 전에 위에 바지를 하나 더입고 들어가 샤워 하고 업무를 했는데~~
회사 정문 주차장을 들어 가니 경비(?)들이 호루라기 불고 난리 입니다.
저는 처음에 저한테 부는지 모르고 들어가는데 중간에 또 제재를 하네요.
경비 왈
자전거는 주차 타워에 못 들어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보안파트에 신고 하고 자전거로 7시 전에 출근 하는 조건으로 합의 하였다고 하니
일단 들어가라고 하는데...
거기서가 다가 아니더군요..
지나가던 무쏘 운전자가 차를 세우더니..
인상을 쓰며 왜 갑자기 끼어들고 그러냐고 눈에 힘을 주며 이야기 해데요..
그래서 "아저씨 잔차도 이륜차 입니다""그냥 가시던길 가시죠"
그리고 최종 회사 입구에서 경비 초소에서 또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잔차를 가지고 회사 사무실로 들어가려니,
경비 왈
잔차 얼마나 하는데, 밖에 자전거 거치대에 세우면 되지 난리 냐고 하데요.
그래서 약 400정도 한다고 했더니...
아니 밖에 몇천만원 하는 자동차도 밖에 세우는데 ...이런 소리 하여..
이사람하고 계속 이야기 하다가는 못볼꼴 보겠다 싶어...
돌아 나와서 회사 동료에게 전화 하여 동료 차에 넣고 들어 왔네요...
아~~ 자출 하기 힘드네요....
나중에 들어 보니 누군가 게시판에 자전거가 주차타워에 들어와 불편하다고 올렸나 보네요.
그래서 그 이후 자전거 출입이 제한 되었다고 하는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