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드 포크로 계단에서 점프를.... 좀 오래된 영상인것 같긴한데.. 저땐 샥이란게 없었나요?
끝까지 타고 올라갈줄 알았는데, 멜바도 하네요^^
근데 저아저씨들 비올때 팔꿈치 쑤시지 않을까요?

ㅋㅋ 정말 잘타네요..제가 저렇게 타면 살다빠지겟어요..안그래도 말랏는데..ㅎㅎ

저 실력의 반의 반이라도 됐으면...

BMX로 어릴때부터 타면 몸이 샥이된답니다. 외국엔 저런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크로몰리 프레임이네요

저도 놀란 것이 리지드 포크 였다는 것이었습니다. ㅋ 앞샥이 잘 먹어주는 샥을 가지고도 자전거 탓만 하고 있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ㅎ ^^;; ;

'身輪合一' 이라는 무공 이군요.^^;;

mainwalk님 욕심도 과하십니다. ㅋㅋㅋ
전 10분의 1이라도 닮아 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물론 부자되는 소원은 빼두고~~! ㅋㅋㅋ

음...합성이군요....ㅡ,.ㅡ;;;;;;

그래도 트라이얼의 천재 한스레이 만 할까요?
대단한 실력들 입니다. 한스레이의 라이딩에 비하면 약간은 천박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뭐,
연출된 라이딩이니깐....
리지드 포크를 사용하는것은 도로를 위주로 타는 퀵실버(메신저)들 이니깐 속도를 내기위해
리지드포크를 사용하는것 같네요.
트라이얼 잘하는 사람은 계단 다운이나 점프시 뒷쪽으로 무게이동이 잘되니까 별 충격은 없죠^^
부럽습니다.
저는 스텐딩도 잘 못하는데.....

스트릿의 시초인가요..ㅋㅋ

림 남아나질 않것네여...

바가지 헬멧, 리지드 포크와 쇠프레임, 클립달린 페달 등 역시 장비보단 내공이...ㅎㅎ 역시 최고의 서스펜션은 팔과 다리라는게 팍팍 느껴지네요. 동영상 시작하고나니까 25분이 넘는 시간이 금새 지나간듯 합니다.

교과서를 보는듯한 이 느낌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