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연배가 있으신 분들께는 괜찮은데
연배가 저 보다 아래의 분들께 까지 습관적으로
"이러이러 하는게 어떠신지요?"
" 담에 또 보자구~!!"를 --->"늘 건강 하세요"로 작별인사를 건네는 말투가 배어서
습관적으로 나옵니다.
회사 제안서의 양식에도 그렇게 했던 일이 요즘 들어서 부쩍 겪고있는 증상 입니다..>.<::
이런 증상을 겪으시고 계시는 분 계신지요...
즐거우신 주말과 휴일들 보내세요...ㅣ^^/~*
연배가 있으신 분들께는 괜찮은데
연배가 저 보다 아래의 분들께 까지 습관적으로
"이러이러 하는게 어떠신지요?"
" 담에 또 보자구~!!"를 --->"늘 건강 하세요"로 작별인사를 건네는 말투가 배어서
습관적으로 나옵니다.
회사 제안서의 양식에도 그렇게 했던 일이 요즘 들어서 부쩍 겪고있는 증상 입니다..>.<::
이런 증상을 겪으시고 계시는 분 계신지요...
즐거우신 주말과 휴일들 보내세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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