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전거로 아스콘 까는 도로엔 언제 간거냐?
보름여만에 찾아온 자전거 다운튜브와 싯스테이에 기름때가 완전 떡칠이다... 이거 원... 자전거가 내 손에서 떨어질때마다 문제를 만드네...
타이어에도 아스콘 기름이 떡칠되어 있고...
음~~~ 어제 건그래님과 갈때 아스콘 새로 깐 도로는 없었는데...
이상하네...
잠시 질문 좀...
아스콘 기름때는 뭘로 닦아야 잘 없어지나요?
타이어와 다운튜브에 장난 아닙니다.
휴지로 대충 두껍게 달라붙은 것들만 제거해 놓은 상태인데 까칠한 짜수 그냥 못놔두죠... 퐁퐁? 휘발유? 등유? 음 등유가 좋겠군...
빨간색 체인링볼트와 빨간색 크랭크 볼트로 바꿔주는 다굵님의 센스 감동입니다. ㅎㅎㅎ
바엔드가 핸들바에서 유격이 있네요.
아무래도 희준이의 무게를 감당 못한 모양입니다.
오른쪽만 조금 움직였는데 이젠 왼쪽도...
아무래도 집에 있는 알미늄바로 바꿔야 할듯 합니다.
구름선비 형님이 주신건데 거의 운명을 다한듯 합니다.
일단 조금 더 써 보다가...무게가 조금 더 늘겠네~~~! ㅠㅠ
두꺼워진 크랭크에... ㅎㅎㅎ
지금 제 옆에 깜댕이 살무사 한마리가 똬리를 틀고...
보름여만에 찾아온 자전거 다운튜브와 싯스테이에 기름때가 완전 떡칠이다... 이거 원... 자전거가 내 손에서 떨어질때마다 문제를 만드네...
타이어에도 아스콘 기름이 떡칠되어 있고...
음~~~ 어제 건그래님과 갈때 아스콘 새로 깐 도로는 없었는데...
이상하네...
잠시 질문 좀...
아스콘 기름때는 뭘로 닦아야 잘 없어지나요?
타이어와 다운튜브에 장난 아닙니다.
휴지로 대충 두껍게 달라붙은 것들만 제거해 놓은 상태인데 까칠한 짜수 그냥 못놔두죠... 퐁퐁? 휘발유? 등유? 음 등유가 좋겠군...
빨간색 체인링볼트와 빨간색 크랭크 볼트로 바꿔주는 다굵님의 센스 감동입니다. ㅎㅎㅎ
바엔드가 핸들바에서 유격이 있네요.
아무래도 희준이의 무게를 감당 못한 모양입니다.
오른쪽만 조금 움직였는데 이젠 왼쪽도...
아무래도 집에 있는 알미늄바로 바꿔야 할듯 합니다.
구름선비 형님이 주신건데 거의 운명을 다한듯 합니다.
일단 조금 더 써 보다가...무게가 조금 더 늘겠네~~~! ㅠㅠ
두꺼워진 크랭크에... ㅎㅎㅎ
지금 제 옆에 깜댕이 살무사 한마리가 똬리를 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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