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파크 인디 대회(5회)를 처음 참가 해 보았습니다.
13일 오후 두시쯤에 XM 대회에 참가를 하였는데 3키로 업힐 끌바후에 몽블랑 정상에 도착했더니
당연히 있어야될 물 보급이 없더군요. (대회 관계자 도우미 한명도 안보이고...
물을 충분히 가지고 가지 못했던 저로서는너무나 황당스럽고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업힐3km 에 다운힐7,5km 라서 그런가 보다 하고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14일 XC경기가 오전 10시에 시작을 하였습니다.
대략 6.5km를 초보등급은 세바퀴를 도는 경기 였습니다.
저는 자전거에 물병 하나만 꼽고 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한바퀴를 돌고나니 물 한병이 다 떨어집니다. ㅡ.ㅡ
두바퀴째 도는데 아무리 둘러보고 둘러 보아도 물 보급이 없습니다.
대략 난감입니다. (대회 중간에 제논 본부석에 달려가 물좀 없냐고 물어보았더니
"물 없는데요" 하는 관계자 이야기) 제가 대회를 몇군데 참가 하지는 안았지만
물 한병 준비를 안해놓은 대회는 이야기 들은적도 없고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두바퀴를 돌고 지나가는 관광객에게 물좀 없을까요 하고 동냥짓을 하다시피해서
물을 얻어먹고 자전거를 타고 하였습니다.
(((원래 인디대회는 물을 참가자가 준비를 해서 가는것 입니까?)))
(((제가 초보라서 잘 몰라서 물어 봅니다.)))
그리고 등수에 들수 없는 저는(초보자) 너무나 아쉽습니다.
한끼준 점심은 시장판 3,000원짜리 밥 정도 이었고
기념품도 하나도 없고 완주증도 없고 메달도 없고 남은 것은 자전거와 등에 단 번호표만 ㅎㅎㅎ
유일한 대회 기념품 이었습니다.
이상 왈바 눈팅회원 이었습니다. @_@
13일 오후 두시쯤에 XM 대회에 참가를 하였는데 3키로 업힐 끌바후에 몽블랑 정상에 도착했더니
당연히 있어야될 물 보급이 없더군요. (대회 관계자 도우미 한명도 안보이고...
물을 충분히 가지고 가지 못했던 저로서는너무나 황당스럽고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업힐3km 에 다운힐7,5km 라서 그런가 보다 하고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14일 XC경기가 오전 10시에 시작을 하였습니다.
대략 6.5km를 초보등급은 세바퀴를 도는 경기 였습니다.
저는 자전거에 물병 하나만 꼽고 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한바퀴를 돌고나니 물 한병이 다 떨어집니다. ㅡ.ㅡ
두바퀴째 도는데 아무리 둘러보고 둘러 보아도 물 보급이 없습니다.
대략 난감입니다. (대회 중간에 제논 본부석에 달려가 물좀 없냐고 물어보았더니
"물 없는데요" 하는 관계자 이야기) 제가 대회를 몇군데 참가 하지는 안았지만
물 한병 준비를 안해놓은 대회는 이야기 들은적도 없고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두바퀴를 돌고 지나가는 관광객에게 물좀 없을까요 하고 동냥짓을 하다시피해서
물을 얻어먹고 자전거를 타고 하였습니다.
(((원래 인디대회는 물을 참가자가 준비를 해서 가는것 입니까?)))
(((제가 초보라서 잘 몰라서 물어 봅니다.)))
그리고 등수에 들수 없는 저는(초보자) 너무나 아쉽습니다.
한끼준 점심은 시장판 3,000원짜리 밥 정도 이었고
기념품도 하나도 없고 완주증도 없고 메달도 없고 남은 것은 자전거와 등에 단 번호표만 ㅎㅎㅎ
유일한 대회 기념품 이었습니다.
이상 왈바 눈팅회원 이었습니다. @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