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천한 경력 일년 ---정확히 15개월
산에 가본 것은 국기봉과 삼막사.
출퇴근 수단으로 굳어진, 무게 9.3kg 의 스틴븐스 M9
2-5단으로 15분 달리고 2-6으로 한시간 동안 시속 26으로 달립니다.
무릎 통증이 심하여 정형외과에 갔더니
X-ray에는 나오지 않지만 무릎 관절염이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자전거는 무릎에 해롭다고 타지 말라고 합니다.
자전거는 심폐운동이 안된다네요.
그 의사가 어렸을 때 자전거를 타다가 많이 다친 추억이 있는 것은 아닌지...
하루종일 혈압이 내려가고, 그동안 축적된 다리의 근육이 모두 풀렸는지
퇴근길 자전거가 무겁기만 하고...
선배님들은 어떠신지요?
산에 가본 것은 국기봉과 삼막사.
출퇴근 수단으로 굳어진, 무게 9.3kg 의 스틴븐스 M9
2-5단으로 15분 달리고 2-6으로 한시간 동안 시속 26으로 달립니다.
무릎 통증이 심하여 정형외과에 갔더니
X-ray에는 나오지 않지만 무릎 관절염이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자전거는 무릎에 해롭다고 타지 말라고 합니다.
자전거는 심폐운동이 안된다네요.
그 의사가 어렸을 때 자전거를 타다가 많이 다친 추억이 있는 것은 아닌지...
하루종일 혈압이 내려가고, 그동안 축적된 다리의 근육이 모두 풀렸는지
퇴근길 자전거가 무겁기만 하고...
선배님들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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