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아니고 저녁을 스탐님과 희준이와 저 셋이서 핏짜에 맥주 500으로
때우고 희준이 방으로 왔지요. 스탐님은 전철로 집으로 이동...
여기저기 통화 하다가(희준이가) 웬 전화를 하나 받더만 바로 나간답니다.
오늘은 80키로라나?
~~
이시간에 미친넘...
희준이야 잚다고 하지만 나머지 두 인간은 뭐냐고...
뭐 피곤해서 샤워하자 마자 떨어질듯한 그런 초췌함은 어딜가고 완저 쌩쌩돌이가 되어서는...날뛰는데...
"형님 형님도 같이 가시죠 내일도 오프신데~!" "미친넘 내 나이 먹어봐라 쉬운가~~!?"
이넘이 잠깐 눈치를 주는 새도 모를사이에 "그려 내꺼 타고가~~"
살무사 끌고 나갔습니다/
몇시에 올거냐니까 12시 1시 2시?
아무래도 오늘 배꼽단추까지 눌러놓고 자야겠습니다.
분명 이놈 사잇섬에서 널부러질듯한 느낌이...
전철 이용하랬더니 여의도까지 20분이면 충분하다고... 에구구 난 신촌역까지 10분도 더 걸리던걸. 하긴 뭐 다붐으로 45를 밟는 무식한 넘이니 뭐라 할말이
때우고 희준이 방으로 왔지요. 스탐님은 전철로 집으로 이동...
여기저기 통화 하다가(희준이가) 웬 전화를 하나 받더만 바로 나간답니다.
오늘은 80키로라나?
~~
이시간에 미친넘...
희준이야 잚다고 하지만 나머지 두 인간은 뭐냐고...
뭐 피곤해서 샤워하자 마자 떨어질듯한 그런 초췌함은 어딜가고 완저 쌩쌩돌이가 되어서는...날뛰는데...
"형님 형님도 같이 가시죠 내일도 오프신데~!" "미친넘 내 나이 먹어봐라 쉬운가~~!?"
이넘이 잠깐 눈치를 주는 새도 모를사이에 "그려 내꺼 타고가~~"
살무사 끌고 나갔습니다/
몇시에 올거냐니까 12시 1시 2시?
아무래도 오늘 배꼽단추까지 눌러놓고 자야겠습니다.
분명 이놈 사잇섬에서 널부러질듯한 느낌이...
전철 이용하랬더니 여의도까지 20분이면 충분하다고... 에구구 난 신촌역까지 10분도 더 걸리던걸. 하긴 뭐 다붐으로 45를 밟는 무식한 넘이니 뭐라 할말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