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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거래시 이상한 사람들

goodson2007.10.15 22:59조회 수 1007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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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연락두절한 사람
더 이상한 사람은 계좌번호까지 받아놓고
문자나 전화도 안받는 예의 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제법 나이든 사람들의 목소리 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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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음....두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지요...
    첫번째는 정말로 바빠서 연락을 못 받으시는분.
    두번째는 상대방이 애 가 닳아서 이성을 잃을때까지 기다렸다가 혼란(?)을 틈타서 거래하시려는 놈.......
  • 생각보다 소심해서 -0- 다른사정이나 더 좋은 물품을 찾게되어 취소하려는데 고민이되서 그러는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그 취소 예기를 하는게 더 미안해서요 -0-ㅋ
  • 그런 사람 어디가나 있습니다 ... 그냥 딴 사람한테 파시거나 구입하시는게 ~
  • 물건 구입할때..
    한번 사용했다고 해서
    거래하러 가서 물건보면, 틀림없이 한번 사용한 것이 아닌 중고인데..
    한번썼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듯이 박박 우기는 사람..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속으로 혀를 차며 구입하곤 왔습니다만..

    참 여러가지의 사람들이 존재하며 공존하는 세상이더군요 ^^*
    세상사 내 마음으로 커버해야죠 ...........
  • 저는 택배거래를 싫어해서 직거래 위주로 주로 거래 하는데,
    어떤 구입자는 만나서 직접 물건 상태나 타입까지 보고 나서도,
    정작 자신의 집에 가서 장착하고서는
    원하는게 아니었다고 환불 가능 하냐고 말하는;;
    판매자 입장에서 너무 잘해줘도 소용 없더라구요.
    중간에서 만나도 되는걸 일부러 구입자 사는곳 근처까지 한시간 을 달려서 가줬더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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