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터 거래시 이상한 사람들

goodson2007.10.15 22:59조회 수 1008댓글 5

    • 글자 크기


예약하고 연락두절한 사람
더 이상한 사람은 계좌번호까지 받아놓고
문자나 전화도 안받는 예의 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제법 나이든 사람들의 목소리 던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음....두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지요...
    첫번째는 정말로 바빠서 연락을 못 받으시는분.
    두번째는 상대방이 애 가 닳아서 이성을 잃을때까지 기다렸다가 혼란(?)을 틈타서 거래하시려는 놈.......
  • 생각보다 소심해서 -0- 다른사정이나 더 좋은 물품을 찾게되어 취소하려는데 고민이되서 그러는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그 취소 예기를 하는게 더 미안해서요 -0-ㅋ
  • 그런 사람 어디가나 있습니다 ... 그냥 딴 사람한테 파시거나 구입하시는게 ~
  • 물건 구입할때..
    한번 사용했다고 해서
    거래하러 가서 물건보면, 틀림없이 한번 사용한 것이 아닌 중고인데..
    한번썼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듯이 박박 우기는 사람..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속으로 혀를 차며 구입하곤 왔습니다만..

    참 여러가지의 사람들이 존재하며 공존하는 세상이더군요 ^^*
    세상사 내 마음으로 커버해야죠 ...........
  • 저는 택배거래를 싫어해서 직거래 위주로 주로 거래 하는데,
    어떤 구입자는 만나서 직접 물건 상태나 타입까지 보고 나서도,
    정작 자신의 집에 가서 장착하고서는
    원하는게 아니었다고 환불 가능 하냐고 말하는;;
    판매자 입장에서 너무 잘해줘도 소용 없더라구요.
    중간에서 만나도 되는걸 일부러 구입자 사는곳 근처까지 한시간 을 달려서 가줬더니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66
188122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83
188121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83
188120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405
188119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40
188118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412
188117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88
188116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58
188115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68
188114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33
188113 힝.... bbong 2004.08.16 427
188112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70
188111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53
188110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937
188109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406
188108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67
188107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32
188106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77
188105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53
188104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70
188103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2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