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부루수입니다. 여기는 노르웨이 오슬로 가기전 스웨덴 어느 마을에서 집에 초대 받아가지고 배터지게 얻어 먹고 인터넷을 하고 있스요.
여기는 대빵 춥습니다. 벌써 얼음 얼고 난리도 살아 돌아갈지 의문이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부루수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사랑하는 왈바 식구들 모두
보고 싶어요!!!
빠바님 언늘 쾌차하셔요!!아니예요.
여기는 대빵 춥습니다. 벌써 얼음 얼고 난리도 살아 돌아갈지 의문이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부루수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사랑하는 왈바 식구들 모두
보고 싶어요!!!
빠바님 언늘 쾌차하셔요!!아니예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