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가 없어 이 명곡을 올리진 못합니다. 희준이는 03시AM에 들어와서 골골골 잔잔한 코골음을 하며 잡니다;;;
아~~ 배고픈데
8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자든가 라이딩 가든가 한다던 희준이 ...
아마도 오늘 하루는 음악과 보낼듯.
희준아 배고파 일나라...
아~~ 배고픈데
8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자든가 라이딩 가든가 한다던 희준이 ...
아마도 오늘 하루는 음악과 보낼듯.
희준아 배고파 일나라...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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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님 얼굴에 유성매직으로 낙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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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Dreams...
하트의 노래중에 드물게 보컬인 앤 윌슨이 아닌..
동생이자 기타를 맡고 있는 낸시 윌슨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곡이죠.
최근 모습을 보니 앤 윌슨은 어마어마하게 살찐 모습이던데...
MTB를 탔으면 그렇게 되진 않았을거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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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식사 맛있게 하세요 ~ 지금은 점심시간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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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한 방 날려주는 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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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청춘둘이서 빈 냉장고 쳐다보며 무슨 생각할까 ㅋ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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