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사용했던 정든 피시를 떠나 보내는 맘이
아쉬움이 남지만,
새로히,
맞이한 이 피시가 가져다 주는 즐거움이 그 아쉬움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전에는,
부팅 해 놓고도 화장실에서 샤워 한 판 하고 나도
"아직도~그대로네~!!"였는데요.
지금은,
눈 앞에서 단 수십초만 기다리면 바로 클릭해서 할 수도 있고,
그 느리다는 싸이도 해보니,
우~헐~재빨리 되는군요.
상단에 캡처기능도 있고...
그동안 캡처를 어떻게들 하시는지 사뭇 궁금했었는데요...
지금 영화 다운 받아 가며
밥 묵고 있습니다...^^::
새론 피시로 바꾸고 나니
잔차와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어 요즘 옆구리 살들이 삐질삐질 흘러 나옵니다...ㅎ
즐거우시고 건강하신 저녁시간들 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