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하지만 그래도 정신없이 보냈읍니다
병원에 가지도 못하고 ~~
월.....회사 근처로 찾아오신 십자수님......점심은 같이 할수 없기에 저녁을 먹었읍니다
화.....회사 회식으로 맛있게 먹었읍니다
수.....수년만에 입국하여 이사한 친구 집들이가 있었는데~~회사에서 밤새일했읍니다
목.....십자수님 병원에 모여 하늘기둥님의 사랑을 먹었읍니다^^
금.....작은집에 다녀왔읍니다
토....내일은 용산에 가야합니다
이번 한주도 정신없이 지나 가네요
한가하더니 병원 가려고 하니까 정신없이 바빠질게 뭔지~~
한달정도 무얼할지 생각중입니다
등산 영화 등등 ~~~
아프다 했더니 ~~증거 사진 첨부 하시라고 하셔서 ㅎㅎ
컴퓨터 이상으로 접속하기가 힘드네요.............낼 고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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