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말을 기점으로 안장에 앉아 본지가 어제로 3회...
약 20일전 평속 22km로 32~35km주행
약 1주일전 제미니 프리차 갖고 동네 뒷산 1시간 30분라이딩...
그동안 루어낚시에 입문해 출조는 약 12~3회 건진 물고기는 다수..
다 루어로 낚은게 아니고 굼뱅이와 지렁이로 건졌습니다.
홀릭님 왈 야메라네요.ㅋㅎㅎㅎ
푹푹찌는 습한공기가 어느덧 사라지고 이제 잔차로 돌아가자는 생각이들어
집에서 8시쯤 출발 근처 샾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썩은 다리클럽 왕초님께
문자를 날립니다. 시간되시면 함께 재활 훈련을....
문자를 날리고 한강 북쪽의 둔치를 달리고 있던중 전화가 옵니다.
%$#$%^# 잠수교에서 합류하여
왕초님이 서현역 까지 찍고 온다 합니다.
최근 로드 라이딩이 없던 우현은 잠실 까지만 가겠습니다.
하였죠.
싸나이가 최소한 100km는 타야죠.
이 한마디에 낚이어 오늘의 아니 어제의 고난이 시작 됩니다.
왕초님의 티탄 자전거를 잠시 시승 해봅니다.
나가긴 잘 나가 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썩은 다리 4개가 페달을 밟으며
동으로 남으로 열심히 페달질을 합니다.
수서역 근처에서 잠시 음료수를 보충 하고 다시 남으로 남으로 갑니다.
서현역에 무었이 있기에 그쪽으로 가는걸까...
라는 의구심이 잠시 듭니다.
빠이어님 건그래님등 다수의 왕초님 벗이 있기에 마음의 고향 같음을 느끼는가 봅니다.
항상 라이딩시 속이 허함을 느끼는 우현은 길건너 포장마차를 눈에 넣어 두었습니다.
이따가 귀환시 저기서 우동을 ㅋㅎㅎㅎ
서현역 도착 건그래님과 통화 잠시후 건그래님 도착 아까 봐둔 포차 이야기 하니
금방 접수가 됩니다.
비행장 근처의 포장마차라 하네요...
출발...
이런 갔더니 이미 철수를 하였네요...
건그래님의 잔차에 장착된 네비를 보고 성남의 %^$$대학을 찾고 처음가는길로
접어 듭니다.
이시각이 12시 쯤 인걸로 기억 되네요
다시 네비를 확인 하니 지나갔습니다.
다시 목적지를 잡은곳은 동서울대학교...
신호등 건너편에서 바라본 동서울 대학교는 암흙 이었습니다.
이런 된장
우리가 찾는 편의점이나 식당등은 안보이던 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길을 건너 골목길로 들어서니 그곳이 저희에겐
오아시스 엿습니다.ㅋㅎㅎㅎ
선술집에서 닭 한마리 칼국시와 일본식 빈대떡과 소주 한병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홀릭님 사무실로 오니 새벽 3시5분입니다.
이미 지칠대로 지친 우현은 잔차를 홀릭님 사무실에 팽개치고는
택시를 타고 귀가를 합니다.
다시는 올빼미들과 안 놀테야를 외치며
그건그래님 환대에 감사합니다.
썩은다리 클럽 왕초님의 유명산 무사완주를 기원하며.ㅋㅎㅎㅎ
약 20일전 평속 22km로 32~35km주행
약 1주일전 제미니 프리차 갖고 동네 뒷산 1시간 30분라이딩...
그동안 루어낚시에 입문해 출조는 약 12~3회 건진 물고기는 다수..
다 루어로 낚은게 아니고 굼뱅이와 지렁이로 건졌습니다.
홀릭님 왈 야메라네요.ㅋㅎㅎㅎ
푹푹찌는 습한공기가 어느덧 사라지고 이제 잔차로 돌아가자는 생각이들어
집에서 8시쯤 출발 근처 샾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썩은 다리클럽 왕초님께
문자를 날립니다. 시간되시면 함께 재활 훈련을....
문자를 날리고 한강 북쪽의 둔치를 달리고 있던중 전화가 옵니다.
%$#$%^# 잠수교에서 합류하여
왕초님이 서현역 까지 찍고 온다 합니다.
최근 로드 라이딩이 없던 우현은 잠실 까지만 가겠습니다.
하였죠.
싸나이가 최소한 100km는 타야죠.
이 한마디에 낚이어 오늘의 아니 어제의 고난이 시작 됩니다.
왕초님의 티탄 자전거를 잠시 시승 해봅니다.
나가긴 잘 나가 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썩은 다리 4개가 페달을 밟으며
동으로 남으로 열심히 페달질을 합니다.
수서역 근처에서 잠시 음료수를 보충 하고 다시 남으로 남으로 갑니다.
서현역에 무었이 있기에 그쪽으로 가는걸까...
라는 의구심이 잠시 듭니다.
빠이어님 건그래님등 다수의 왕초님 벗이 있기에 마음의 고향 같음을 느끼는가 봅니다.
항상 라이딩시 속이 허함을 느끼는 우현은 길건너 포장마차를 눈에 넣어 두었습니다.
이따가 귀환시 저기서 우동을 ㅋㅎㅎㅎ
서현역 도착 건그래님과 통화 잠시후 건그래님 도착 아까 봐둔 포차 이야기 하니
금방 접수가 됩니다.
비행장 근처의 포장마차라 하네요...
출발...
이런 갔더니 이미 철수를 하였네요...
건그래님의 잔차에 장착된 네비를 보고 성남의 %^$$대학을 찾고 처음가는길로
접어 듭니다.
이시각이 12시 쯤 인걸로 기억 되네요
다시 네비를 확인 하니 지나갔습니다.
다시 목적지를 잡은곳은 동서울대학교...
신호등 건너편에서 바라본 동서울 대학교는 암흙 이었습니다.
이런 된장
우리가 찾는 편의점이나 식당등은 안보이던 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길을 건너 골목길로 들어서니 그곳이 저희에겐
오아시스 엿습니다.ㅋㅎㅎㅎ
선술집에서 닭 한마리 칼국시와 일본식 빈대떡과 소주 한병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홀릭님 사무실로 오니 새벽 3시5분입니다.
이미 지칠대로 지친 우현은 잔차를 홀릭님 사무실에 팽개치고는
택시를 타고 귀가를 합니다.
다시는 올빼미들과 안 놀테야를 외치며
그건그래님 환대에 감사합니다.
썩은다리 클럽 왕초님의 유명산 무사완주를 기원하며.ㅋ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