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보고 싶은 십자수님을 찾아 갔읍니다
잠시보고 가려다가 그래도 빈손으로 가는것 보다는
만두라도 들고 가려고 전화로 미리 주문해서 시간을 절약합니다
만두3개 사고서 카드로 결제하고
응급실에서 근무할것 같은 예감이 적중 ㅎㅎ
너무나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마치 제가 근무하는 일터 같네요
면도 못해서 깔끔하지 못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얼굴색이 좋더군요
자전거가 한쪽을 차지하고 있네요
아마도 자출을 감행하시나 봅니다
자전거 못타는 사이에 모두들 자전거 타시니~~웬지 불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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