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두바이를 떠나 한국으로 갑니다.
긴 이집트에서 6개월 보내고, 두바이/아부다비 견학후 한국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와이프랑 넘 떨어져 지내서 많이 미안하고 그러네요.
이곳 두바이는 영석한 지도자의 지도아래 전 나라가 개발에 한창입니다.
많은 자본(주변국에서 오는 것인지, 외자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과
인력이 쉼없이 밀려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며칠간 이곳에 머물면서 우연찮게 캐논데일 샵을 보았습니다. 주변에 다른 자전거 샾도
있더라구요.
대로변이라 차도를 확인해야겠지만, 내일 가능하면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오후 비행기라 정오정도에 한번 가보려고하네요.
한국에서 잠들어있는 제 에픽이랑 열라게 달려야하는데....
6개월의 공백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긴 이집트에서 6개월 보내고, 두바이/아부다비 견학후 한국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와이프랑 넘 떨어져 지내서 많이 미안하고 그러네요.
이곳 두바이는 영석한 지도자의 지도아래 전 나라가 개발에 한창입니다.
많은 자본(주변국에서 오는 것인지, 외자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과
인력이 쉼없이 밀려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며칠간 이곳에 머물면서 우연찮게 캐논데일 샵을 보았습니다. 주변에 다른 자전거 샾도
있더라구요.
대로변이라 차도를 확인해야겠지만, 내일 가능하면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오후 비행기라 정오정도에 한번 가보려고하네요.
한국에서 잠들어있는 제 에픽이랑 열라게 달려야하는데....
6개월의 공백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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