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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물건판다고 해놓고 연락하면 두절되는 사람들..

mottobass2007.10.28 23:21조회 수 105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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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이유로 그런 행동을 하는지 통 이해가 안되서요...

부속값들이 좀 싸고 얼마 안된것 들이 주루룩 올라와서 연락해보니..

연락주겠다... 서울로 가서 연락하겠다..죄송하다..등등..

그러곤 연락 없는 사람들이 있네요..

아이디 밝히긴 그렇고...신용사회에서 참...그렇네요...

판매시 전화번호 적어 놓지않는 매물들은 뭔가 좀 구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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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사겠다고 하고선 연락 없는 사람이 좀 더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다른 사람에게 팔지도 못 하게 ....
  • 동시에 여러 구매자가 조인되면 참 난처한 상황이 되죠... 아마 그런 상황이 아닐까요?
  • 전화 번호를 적어 놓으면 골치 아픈 사건이 가끔 생겨서 저 같은 경우는 쪽지가 오면 그때 전화번호를 알려줍니다만.....
  • mottobass글쓴이
    2007.10.29 02: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쪽지를 보내도 전화번호는 안 알려주고 그냥 연락할테니 기다리라고...ㅎㅎ
  • 산다고 문자 계속보내서 계좌보내주니 문자 계속 잡수시고(?) 감감무소식...
    비싼물건도 아니고 겨우 1,2만원짜리...
    참 한심하기도하고...안살꺼면서 다른사람도 못사게하고...열받습니다.
  • 2007.10.29 09: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 찔리네요 작년에 저때문에 화나셨을 그분을 생각하면. 그런데 전화번호를

    적어 놓으면 연락이 너무 많이 오고해서 곤란했던적이 많아서 그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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