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키우는 입장에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일단은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니 동아일보사이버문화센터 어디 구속에 올라온 글이 검색되는군요.

http://www.dongacc.com/cooperation/contents/clinic/general_hospital/a010901.htm

그다음부터는 시간, 돈과의 싸움입니다. 별 수 없습니다.
서울대, 고대, 가톨릭, 연대 순으로 쭉 훑어서 애약을 잡아놔야 합니다.
이들 병원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금상첨화.....
당장 내일 이 분들을 만나서 진료를 받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전 병원 기록도 함께 갖고 가야겠지요.

``안녕 하세요. 최영희님. 서울대 김종선 교수님을 한번 만나 보세요.귀에 관해서 한국 최고 권위자 이십니다. 건강 하세요.=핸디맨=

2 돌 된 아들이 얼마전까지 대학병원을 드나들던 입장에서 안쓰럽습니다.
게다가 저 같은 경우는 소음성 난청으로 왼쪽 귀에 문제가 있다 보니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부디 아기가 건강하게 커나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