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 제목그대로 인간이 걸려서는 안되는 병인것 같습니다.
내치질이 심해 계속 상당한양의 하혈로 인해서 의사선생님이 필히 수술을 받아야한다는
말씀에 26일 4시경 1시간 30분 동안의 수술로 새끼손까락 2/3크기의 덩어리??? 5개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고 28일 퇴원후 지금까지 일터를 안가면서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그런데 시련은 수술후 이틀째부터 생기더군요.........변(죄송합니다 더러운얘기를 해서요~~)
을 볼때마다 극심하게 밀려오는 엄청난 고통과 괴로움........이건 완전히 지옥이더군요
제목 그대로 창피해서 말하지도 못하고...... 고통은 이루말할수도 없고....... 인간이 걸려서
는 안될것 같은 아주 지독한 병인것 같습니다.~~~~흑
집사람한테는 그래도 제가 남자인지라 울고싶을정도로 아프지만 억지 미소를 지으며 괜찮아~~
를 연발하는 제자신이 더욱 슬프더군요.........
왈바님들도 항문관련 질병 조심들하시고 때때로 대장검사들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저도 몰랐는데 작은 용정들이 여러개 발견되었거든요........
이만 전 자야겠네요.........아플때는 자는게 최곱니다.
내치질이 심해 계속 상당한양의 하혈로 인해서 의사선생님이 필히 수술을 받아야한다는
말씀에 26일 4시경 1시간 30분 동안의 수술로 새끼손까락 2/3크기의 덩어리??? 5개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고 28일 퇴원후 지금까지 일터를 안가면서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그런데 시련은 수술후 이틀째부터 생기더군요.........변(죄송합니다 더러운얘기를 해서요~~)
을 볼때마다 극심하게 밀려오는 엄청난 고통과 괴로움........이건 완전히 지옥이더군요
제목 그대로 창피해서 말하지도 못하고...... 고통은 이루말할수도 없고....... 인간이 걸려서
는 안될것 같은 아주 지독한 병인것 같습니다.~~~~흑
집사람한테는 그래도 제가 남자인지라 울고싶을정도로 아프지만 억지 미소를 지으며 괜찮아~~
를 연발하는 제자신이 더욱 슬프더군요.........
왈바님들도 항문관련 질병 조심들하시고 때때로 대장검사들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저도 몰랐는데 작은 용정들이 여러개 발견되었거든요........
이만 전 자야겠네요.........아플때는 자는게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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