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제게 친한척을 하며 다가와서는...
"야~ 자전거 비싸냐??"
"네 씨xx 보단 싸다..ㅋㅋ"
싸이트 알려달라고 해서 왈바를 알려줬더니....
매일 같이 전화옵니다.
"야.. 그 자전거는 탈만한거냐??"
"입문용으로 저렴한거루 봐라 ~ 자슥아.."
"그래두 디스크 브레이크는 자전거의 기본 아니냐?? 앞뒤로 쇼바 달린것도
멋져보이구.."
"그런거 다 필욥다.. 패달질만 잘하믄 ..."
"그럼 네 것을 내게 넘겨라.. 니꺼 좋은거 니 요즘 안타드만..."
이놈 눈에는 앞뒤쇼바와 디스크가 장착이 되어 있어야 좋은 자전거인줄 알았나
봅니다..
벌써부터 똥멋든 제 친구 어찌해야할까요??
"야~ 자전거 비싸냐??"
"네 씨xx 보단 싸다..ㅋㅋ"
싸이트 알려달라고 해서 왈바를 알려줬더니....
매일 같이 전화옵니다.
"야.. 그 자전거는 탈만한거냐??"
"입문용으로 저렴한거루 봐라 ~ 자슥아.."
"그래두 디스크 브레이크는 자전거의 기본 아니냐?? 앞뒤로 쇼바 달린것도
멋져보이구.."
"그런거 다 필욥다.. 패달질만 잘하믄 ..."
"그럼 네 것을 내게 넘겨라.. 니꺼 좋은거 니 요즘 안타드만..."
이놈 눈에는 앞뒤쇼바와 디스크가 장착이 되어 있어야 좋은 자전거인줄 알았나
봅니다..
벌써부터 똥멋든 제 친구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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