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아끼며....너무나 흡족한 기분으로 사용해오던 신발이
클립과 신발을 연결해주는곳이 고장나서 어쩔수 없이
새로운 녀석을 찾아야합니다
그러나 제가 아끼던 신발과 같은 그런것을 찾을수 없기에 너무나 아쉽네요
처음살때는 잘 몰랐는데~~~사용해보니 그렇게 편하고 좋은게 없었는데~~
어디가서 사야할지~~~디아도라 끈과 벨크로가 같이 있는
270이라는 작지 않은 크기이지만 볼때는 무척이나 작아 보인다는 ㅎㅎ
등산화처럼 편하고 부드러운 신발이었는데~~~~~~~
어디가서 그런걸 찾을지~~~
클립과 신발을 연결해주는곳이 고장나서 어쩔수 없이
새로운 녀석을 찾아야합니다
그러나 제가 아끼던 신발과 같은 그런것을 찾을수 없기에 너무나 아쉽네요
처음살때는 잘 몰랐는데~~~사용해보니 그렇게 편하고 좋은게 없었는데~~
어디가서 사야할지~~~디아도라 끈과 벨크로가 같이 있는
270이라는 작지 않은 크기이지만 볼때는 무척이나 작아 보인다는 ㅎㅎ
등산화처럼 편하고 부드러운 신발이었는데~~~~~~~
어디가서 그런걸 찾을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