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밑반찬에 질려 One솥 도시락에 가는길에 중학생쯤 되는 아이들 둘이 GT에 아발란체3.0이라 쓰인 자전거와 임팩트도 아니고 XC도 아닌 영단어 네글자(-_-;;)의 데칼이 있는 블랙캣을 타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완전 때깔 나는 새 차이고, 대충 제 얼라이트(17인치)와 비슷한 크기에 놀랐는데, 아발란체에 3.0이 있던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진짜면 뭔 생각으로 사준걸까 하는 생각도 했죠 ㅎㅎ...
(자전거가 자기보다 크던데...)
완전 때깔 나는 새 차이고, 대충 제 얼라이트(17인치)와 비슷한 크기에 놀랐는데, 아발란체에 3.0이 있던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진짜면 뭔 생각으로 사준걸까 하는 생각도 했죠 ㅎㅎ...
(자전거가 자기보다 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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