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장 동료한테서 안좋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광교산 등산로중 좁은 길이 있나본데... 두명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길이었답니다...
거기를 등산객들과 올라가고 있는데 산악자전거를 탄 몰상식한(?) 라이더가 빠른속도로 다운을 하더랍니다. 모든 등산객들이 지나간다음에 한마디 하고, 자신도 한대 쥐어박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문제의 라이더님, 이럴때는요, 등산객들이 모두 지나가서 길이 비워질때까지 기다리던가, 아니면 내려서 걸어가셔야 되는겁니다. 일부 몰상식한 라이더들때문에 산악자전거의 산에서의 입지가 좁아지게 됩니다.
광교산 등산로중 좁은 길이 있나본데... 두명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길이었답니다...
거기를 등산객들과 올라가고 있는데 산악자전거를 탄 몰상식한(?) 라이더가 빠른속도로 다운을 하더랍니다. 모든 등산객들이 지나간다음에 한마디 하고, 자신도 한대 쥐어박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문제의 라이더님, 이럴때는요, 등산객들이 모두 지나가서 길이 비워질때까지 기다리던가, 아니면 내려서 걸어가셔야 되는겁니다. 일부 몰상식한 라이더들때문에 산악자전거의 산에서의 입지가 좁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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