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다가 보니 파는분이 떡볶이 철판 앞에서서 담배를 피우는군요..
이거 위생관념이 있는건지 참 이해안됩니다..
바로앞이 버스들이 종일 왕래하는지라 비닐막을 치고 장사해도 뭐한데
그 앞에서서 담배 꼴아물고 딴짓하고 있네요.
그 담뱃재가 어디로 갈까요?
바로앞에 떡볶이 냄비와 튀김등에 다 묻을거 아닌지요..
이런 장사허가는 구청에서 허가내서 좀 어려운 사람들에 한해 하게 하는거로 아는데
저렇게 장사하는분은 좀 재제를 해야된다고 봅니다..
버스등의 매연과 담뱃재가 들어간 떡볶이라...
참 환상의 조합이군요..
그걸 돈주고 먹다니 참 돈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 위생관념이 있는건지 참 이해안됩니다..
바로앞이 버스들이 종일 왕래하는지라 비닐막을 치고 장사해도 뭐한데
그 앞에서서 담배 꼴아물고 딴짓하고 있네요.
그 담뱃재가 어디로 갈까요?
바로앞에 떡볶이 냄비와 튀김등에 다 묻을거 아닌지요..
이런 장사허가는 구청에서 허가내서 좀 어려운 사람들에 한해 하게 하는거로 아는데
저렇게 장사하는분은 좀 재제를 해야된다고 봅니다..
버스등의 매연과 담뱃재가 들어간 떡볶이라...
참 환상의 조합이군요..
그걸 돈주고 먹다니 참 돈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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