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만에 한강 라이딩을 하다보니(다른데 다녀 오다가 경유하는 길이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다양한 라이트더군요.
쌍발 라이트도 많고요. 하나는 길을 비추고 하나는 깜빡이는 모드
(이것이 아마도 요즘 유행어인 P4라이트 인지요?)
그런데 탄천-양재천 합수 지점을 지나다 보니
어느 어른 남자분 레이져 빔을 달고 가더군요. 마치 스타워즈에서 나오는
레이져 칼처럼 보이데요.
그거 눈에 위험하다던데. .
붙들고 주의를 주어야 하는데..
제가 워낙 남의 일에 상관하는 것을 싫어해서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다양한 라이트더군요.
쌍발 라이트도 많고요. 하나는 길을 비추고 하나는 깜빡이는 모드
(이것이 아마도 요즘 유행어인 P4라이트 인지요?)
그런데 탄천-양재천 합수 지점을 지나다 보니
어느 어른 남자분 레이져 빔을 달고 가더군요. 마치 스타워즈에서 나오는
레이져 칼처럼 보이데요.
그거 눈에 위험하다던데. .
붙들고 주의를 주어야 하는데..
제가 워낙 남의 일에 상관하는 것을 싫어해서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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